
태국판로개척의 진정한
직거래 서비스 플렛폼!
KAISONG (sinka)KOR
카이송까올리는 "카이송(도매)와 까올리(한국)" 이라는 태국어로서 그 중간사이에 신카(상품) 이라는 단어가
빠진 한국상품 도매 라는 태국어입니다. 태국상품을 한국에 한국상품을 태국시장에 수출입 및 유통하면서 태국내
마트 입점등 국내에서는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편의점, 약국시장, 팬시점등..,) 누구나 알만한 상품을 누구도 해보지
못한 런칭도 하였습니다.
적지않은 시간동안 태국과 수출입을 하면서 느낀건 한국에 품질좋고 가격경쟁력 좋은 상품들은 많은데 정작
태국에서는 김, 김치, 라면..등 일부 소수 제품에 불과할뿐 그외 상품정보가 턱없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태국내 바이어들은 한국상품을 좀더 쉽게 접하고 쉬운방법으로 언어장벽없이 제조사와 직거래 하기를 원합니다.
중국 상품의 경우엔 알리바바, 알리등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제조사와 직거래 할수 있는 반면 한국상품, 제조사
정보를 찾고 상품,가격문의 배송, 수입까지 하는건 생각처럼 호락호락한 일이 아닙니다.
바이어와 메세지 하나 조차 제대로 보낼수도 회신할수도 없는 틀에박힌 무역 플렛폼 속에서 벗어나 한국 제조사와 태국
바이어가 각자의 자국어로 서로 직거래할수 있는 실지적인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판단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제조(판매)사들이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잘 짜여진 무역사이트 등을 통해 한번쯤은 이용해 보신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무역플랫폼은 영어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회원가입등 한국어로 가능하지만 회사소개,상품소개는 모두 영어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후 상품홍보, 바이어 응대등.., 결국엔 전문인력이 대신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려워 상품등록만 해놓고 이후엔 신경조차 쓰지않는 현실입니다.
언어장벽의 문제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바이어에게 간단한 메세지 하나 전달하는 것조차 벅차고 어려운 일입니다. 누군가 대신해줄수 있다면.., 하는 아쉬움을 정말 많이 느끼곤 합니다.
이는 태국 바이어 입장에서도 겪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사이트 이용부터 회원등록등.., 이후 상품정보 문의등 태국 바이어 입장에서 한국상품 정보를 접하고 구매하는데까지 결코 쉽지 않습니다.


2%의 부족함과 아쉬움
일부 글로벌 무역사이트는 유료회원제로 운영되며 광고나 프로모션 비용이 상당히 높습니다. 중소 제조사입장에서 초기 부담스러운 비용으로 인해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관공서에서 제공하는 상품홍보 기회, 박람회 지원등 혜택을 받는건 일반 특정 중소기업에만 해당될뿐 대다수의 기업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취득할수 있는 시대이지만 바이어 정보 습득하고 상품을 설명하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잠재력은 있으나 턱없이
부족한 상품정보 부족
태국은 K-Culture 열풍과 함께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제조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드라마에서나 보는 김치, 소주, 김, 김밥.., 그리고 한국화장품 정도가 전부입니다.
언어장벽보다 더 큰 장벽이 한국상품에 대한 정보부족입니다. 박람회에 참가하고 상품을 홍고 하고.., 모두 상품을 알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많이 보여주는 만큼 기회가 생깁니다.


제조사는 항상 바쁘게 움직입니다
누군가 대신할수 있어야 합니다.
해외판로개척을 하고싶어도 언어장벽이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은 상품개발, 생산, 국내유통및 판매 업무만으로도 해외판로개척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외판로개척은 남의일 처럼 어렵게만 느끼는 제조사가 대부분입니다. 바쁜 제조사를 대신하여 바이어와 메세지 전달및 회신, 서류작성, 상품정보 전달, 원산지 증명서 발급, 결재..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되어야 합니다.
